
정성윤 영남대 교수(전자정보공학부)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0년도 판에 등재된다. 11일 영남대는 30대 초반의 정 교수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의 자동차광원기술분과장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정성윤 영남대 교수(전자정보공학부)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0년도 판에 등재된다. 11일 영남대는 30대 초반의 정 교수가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의 자동차광원기술분과장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