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첨단의료기기 제조분야 6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대전 이전을 확정한 업체는메드온, 씨알테크놀로지, 휴비딕, 아로텍, 바이오스마트, 미건의료기 등 총 6곳으로, 대덕테크노밸리내 아파트형 공장에 조성중인 ‘첨단의료기기 허브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이 중 씨알테크놀로지와 휴비딕은 u헬스케어 시스템 생산 업체로 R&D 성과가 뛰어난 곳이며, 국내 최고 의료기기업체인 미건의료기는 오는 9월까지 본사를 충남 연기군에서 대전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신태동 투자마케팅과장은 “이번 첨단의료기기 제조업체 유치로 대전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 확정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지속적으로 연구능력이 우수한 첨단의료기기 업체를 적극 유치해 첨단의료기기제조업체 집적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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