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전세계 모든 언어에 대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 2.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넷피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 2.0’은 우선 한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 등 9개 국가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버 선택이 가능하다. 상반기 중에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보급된 14개 국가의 서버 중에서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주요 포탈사이트의 웹메일 뿐만 아니라 아웃룩과 같은 e메일 프로그램에서 한글e메일주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배진현 연구소장은 “이번에 새로 개발한 자국어인터넷주소 도우미는 넷피아가 추구하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글로벌화 전략의 일부분”이라며 “지금까지 부진했던 국내 한글e메일주소 사용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2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3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
4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5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6
삼성 갤럭시 'GOS' 소송전 4년 만에 종료…국내외 8건 모두 종결
-
7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8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9
가장 싼 게 329만원…접는 아이폰 스펙은?
-
10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