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WBC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국민을 즐겁게 해주었던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록 모음이 화제다. ‘봉중근 의사’로 불리며 2라운드 일본전에서 활약을 보여준 봉중근 선수, 경기마다 특이한 포즈로 별명왕으로 떠오른 김태균 선수, 일본 투수의 폭투로 머리에 공을 맞은 이용규 선수 등의 인상적인 어록을 정리한 영상이 이번 주 1위에 올랐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여자 친구를 골탕먹이기 위해 베이비 파우더를 헤어 드라이어 속에 몰래 넣어 둔 엽기적인 남자친구의 장난에 시청자는 너무 얄밉다는 반응이었다. 상하이 여행 중 한 샤브샤브 음식점에서 종업원이 손바닥만 한 반죽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길게 면발을 뽑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도 인기를 끌었다. 입시와 사교육으로 지칠 대로 지친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영화 ‘매란방’ 홍보차 내한한 중국 배우 리밍과 장쯔이가 인터뷰 영상도 클릭 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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