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인 디앤샵(대표 김한준 www.dnshop.com)은 3일부터 고객과 실시간으로 의견 교류를 할 수 있는 동영상 쇼핑 서비스인 ‘디앤라이브’(dnLive)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앤라이브는 매주 월, 목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디앤샵은 GS 홈쇼핑의 주문형비디오(VOD)도 동영상 몰 코너에서 서비스한다. 동영상 쇼핑 코너는 상품, 신상품 등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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