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한솔LCD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21.2%, 38.8%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정 애널리스트는 한솔LCD의 경우 삼성전자 신규라인 가동효과,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BLU 출하 증가 및 LED-BLU 판매 본격화, 인버터 출하량 증가 등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은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LED-BLU 본격화와 자회사실적 호전 등으로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경쟁업체대비 안정적인 실적 달성으로 시장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자회사인 한솔라이팅이 CCFL 사업에서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종합부품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 애널은 한솔LCD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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