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향림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번역서를 냈다.
번역서는 ‘오프로드를 달리는 여자’(원제 Rules for Renegades)로 저자인 크리스틴 코모포드 린치는 고등학교 중퇴 학력으로 계약직 사원, 승려, CEO를 거친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 자기개발서 부문 베스트셀러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 대표는 “여성CEO로써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 독자들에게도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하고 싶어 직접 번역을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