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삼성전기의 2분기 부진과 이익 모멘텀 악화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만큼 이베는 하반기 실적 개선폭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는 제품의 판가하락, 재고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으로 이익 창출력이 약화된 상태지만, 대내외 환경 개선으로 하반기부터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은 무엇보다 삼성전기의 성장 동력인 LED와 FC-BGA의 성장세가 돈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LED는 노트북과 TV의 BLU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FC-BGA는 고부가 칩셋 및 CPU용 제품 출하 급증에 따라 흑자 전환한다는 것.
이에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6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11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