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다. 굳은 결심이 없이는 끝까지 지키기 힘들다는 말이다.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결심한 것을 지켜내지 못하는 것은 잡념에 마음이 끌리는 까닭”이라고 말했다. 어떤 일을 끝까지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하겠다는 결심과 그 일에 열중해야 한다. 변화란 일상적인 것이 아닌 이례적인 상태다. 변화경영의 가장 큰 문제는 변화가 실패로 끝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기업에서 변화를 추진하는 사람들은 과거로 회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대책을 준비한다. 그런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변화의 재단장이다. 다시 위기 의식을 불러일으키고 구성원들이 다음 단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준비하게 한다. 만일 당신이 정한 결심을 실천하기 힘들다면 작심삼일을 생활화해 보라. 사흘 후에 또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하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당신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작심삼일, 이것은 당신의 결심을 단 기간에 재단장하는 변화경영의 첫걸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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