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콘텐츠 고품질화 및 방송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한 시설 확충 등에 100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을 통해 제작역량은 있으나 제작비 마련이 어려운 중소 독립제작사 및 케이블PP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17차 방송진흥기금 대출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업체에 대한 지원은 시중은행으로부터의 융자 지원 및 방송진흥기금 대출 사업 등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대상은 DMB 등 뉴미디어를 포함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비 및 디지털 전환시설을 포함한 고선명(HD)시설 구축비 등이며, 연 4.5%의 이자율로 대출기간은 2년이다. 업체별로는 케이블 PP 채널당 15억원, 독립제작사 5억원(드라마 제작은 10억원), 디지털 시설 구축 분야 10억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16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고 융자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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