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초콜릿 등으로 유명한 인기 댄스 프로젝트 그룹 ‘바나나걸’이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미스앤모바일(대표 신지형)은 모바일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인 바나나걸을 출시했다.
바나나걸은 원소스 멀티 유스(OSMU)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콘텐츠다. 앞서 발표됐던 바나나걸 1집 음반과 2집의 홍보를 위해 김진태 작가의 바나나걸 이라는 만화가 제작됐으며 이 만화는 포털사이트에서 인기리에 연재됐다. 이에 힘입어 바나나걸 3집도 출시돼 큰 인기를 얻었다.
이제는 바나나걸 4집 발매에 맞춰 10대, 20대 유저를 타깃으로 모바일게임시장에 눈을 돌려 모바일게임 바나나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바나나걸은 만화 및 앨범의 특성에 맞게 만화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가수, 연기자 등 연예인으로 키우는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스미스앤모바일이 자랑하는 직접 제작한 퀄리티 높은 BGM을 각 맵에 따라 차이점을 둬 게임 플레이 시 이용자들에게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노래레슨, 댄스레슨, 연기레슨, 퀴즈쇼 등의 완성도 높은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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