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2008 사회복지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며 전국의 사회복지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장애인·노인·아동 청소년 등 3개 분야로 나눠 관련 법인과 단체가 제출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평가한 뒤 최종 20여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법인과 단체는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심사 항목은 사업의 필요성·시급성·기대효과·사업수행 능력·예산 합리성 등이다. 현대차는 학계·사회복지단체·NGO 등 각 분야의 복지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꾸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나 현대차 기업의사회적책임(CSR) 웹사이트(csr.hyundai-moto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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