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에 김성태(54·사진)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마감한 차기 원장 공모에는 모두 15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응모자중 90% 이상이 현직 교수이고, 현직 공무원(정무직)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에 응한 인사로는 김 교수를 포함해 △이남용 숭실대 컴퓨터학부 교수 △박상찬 교수 KAIST 산업공학과 교수 △조성갑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전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원장) △배경률 상명대 교수(전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윤병남 한국정보사회진흥원 한·터키IT협력센터장 △최성모(전 한국전산원 단장)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내정자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시범지역사업추진협의회 위원장,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 OECD PUMA 전자정부 프로젝트 세미나 정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중앙인사위원회 심사평가위원, 세계전자정부평가위원장,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