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검색포털인 바이두가 ‘5월의 인물’로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성화 탈취 시도를 몸으로 막아 일약 중국의 영웅으로 부상했던 ‘진징(金晶)’을 선정했다.
바이두가 공개한 검색통계에 따르면 진징은 파리 성화사건이 일어난 지 사흘 뒤인 4월 10일 관련글이 게시된 인터넷 페이지가 1800만건, 관련뉴스만 2만 4800건이 올라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색순위도 마잉주(馬英九)와 마오쩌둥(毛澤東)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바이두는 초기 화면(그림)의 고유 로고도 성화봉을 껴안고 있는 진징의 모습을 담은 삽화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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