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은 4일(금) 동탄신도시 영덕-오산 광역도로 건설현장에서 직원과 시공회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정착을 위한 제145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김 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해빙기·우기철 등 재해발생 취약기를 대비한 건설현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강조했다.

정소영기자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