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텔레콤 사장(사진 오른쪽)과 조영주 KTF 사장이 1일 외교통상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받은 까닭은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재외 국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기 때문이다.
SK텔레콤과 KTF는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지난해 2월부터 해외에서 기상재해·테러·소요 등이 발생했을 때 여행중인 로밍 이용고객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전달해주는 ‘해외 위급특보 안내서비스’와 현지 대사관이나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알려주는 ‘웰컴 SMS’ 등 2종의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조영주 KTF 사장은 “KTF와 SKT의 3세대(G) 서비스는 세계 140여개국에서 로밍이 가능해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로밍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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