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사용자들이 지난 29일에 이어 31일에도 일부 지역에서 통화 불통 사태를 겪었다.
KTF는 31일 “오전 6시부터 10시45분까지 성북구 등 서울 북부 지역에서 네트워크 장비 이상으로 3세대(G) 서비스 ‘쇼’의 통화 장애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고는 기지국 용량 증설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 기지국 장치에 기계적 결함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KTF는 “통화 장애로 불편을 겪은 가입자들이 신청할 경우 무료통화 30분을 제공하는 등 보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에도 인천과 경기도 부천 지역에서는 오전 2시30분부터 예고 없는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으로 30분간 KTF 3G 가입자들이 통화장애를 겪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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