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결과를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예를 들면 똑같은 품의서를 상신할 때 한 사람은 “이번 품의서가 과장님한테 승인되지 않아 다시 작성하는 짜증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생각난다. 그러나 똑같은 사안이라도 “이번에 나의 아이디어가 승인돼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라고 바꾸어 말하면 생각과 태도가 달라진다. 조직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시로 수립한다. 이때 너무 안 되는 것을 부각시키면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 내내 부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것을 ‘부정적 언어 효과’라고 한다. 그러므로 새로운 목표를 수립할 때, 세부 실천사항은 걸림돌이 되는 것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목표달성을 위한 과정이 훨씬 손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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