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문화 소외지역에 위치한 3개 초등학교 교실에 자사 제품인 홈시어터와 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학생들에게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보여주는 ‘소니 스쿨 시어터’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윤여을 사장은 “단순히 먹고 입는 물질적 지원을 떠나 학생들이 문화적 지원을 받게 하는 것이 소니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해 ‘소니 스쿨 시어터’ 사업을 생각해 냈다”고 말했다. 삭막한 교실에 홈시어터 시설을 꾸며주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소니코리아는 첫 번째로 지원받을 학교를 선정해 제품과 프로그램을 확정한 뒤 20일쯤 시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받는 학교에는 최근에 출시된 영화나 애니메이션 DVD 클래식 CD 20개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윤 사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스쿨 시어터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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