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과 SK텔레콤 네이트의 ‘호빵봉사대’ 대원 30여명이 28일 서울 동대문 패션쇼핑몰 ‘두타’ 앞에서 직접 만든 호빵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펼쳤다. 이날 모인 성금은 SK텔레콤이 기부한 1000만원 상당의 ‘호빵’과 함께 서울푸드뱅크에 전달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