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이 메신저 업계 최초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상준)는 지난 연말부터 네이트온에 메신저 접속 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의 정보 유출을 막아주는 키보드 보안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로그인 보안은 개인의 PC에서 서버로 전송되는 로그인 정보를 암호화하는 1단계(기존 보안 수준과 동일)부터 사용자 PC 키보드에 입력되는 정보를 사용자수준(user level)에서 보안하는 2단계, 운영체제 커널수준(Kernel level)까지 보안하는 3단계로 구성된다.
송재훈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인프라기술팀 과장은 “메신저가 단순한 대화의 수단을 넘어서 쇼핑,인터넷뱅킹 등 개인 생활을 다루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보안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며 “키보드 보안 방식은 더욱 안전한 메신저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2월부터 싸이월드에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했으며 연내 엠파스, 이글루스, 이투스 등 전사 보유 플랫폼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2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3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4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5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8
SK텔레콤, AI 개발자 지원 플랫폼 '에이닷 콘솔' 띄운다
-
9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10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