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각종 불빛들. 우리가 기분 좋게 보는 이런 불빛들은 실상을 들여다보면 가로수를 병들게 하는 지름길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시청에서 남대문까지 이어지는 태평로 일대는 화려한 조명들로 빛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빛나는 인공조명이 사람과 자연생명체에 유해한 ‘빛 공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제작자는 전한다. 인공조명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태양 자외선의 약 두 배로 피부가 이에 장시간 노출되면 빛 알레르기나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제작자의 의견에 공감했다. 아이디 ‘청계천’이란 네티즌은 “저도 얼마 전에 청계천에 갔었는데 화려한 불빛이 예쁘기는 하지만 왠지 낭비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조금은 자제해도 좋을 듯한데 올해는 너무 화려한 것 같습니다”는 댓글을 남겼다.
<판도라TV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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