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그룹은 한솔LCD 김치우 부사장, 신현정 그룹 경영기획실장, 한솔CSN 서강호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솔LCD 김치우 사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삼성전자 시스템가전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2003년부터 한솔LCD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 한솔LCD는 이와함께 라이팅사업부장에 최관태 부사장, 라이팅 경영지원담당에 박수희 상무를 각각 승진시켜 TV용 LCD 백라이트유닛사업 핵심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한편 한솔그룹 신현정 신임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총괄경영지원 상무와 제일모직 전략기획팀 담당임원을 거쳐 1999년부터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으며 한솔CSN 서강호 사장은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물산 일본 본사 수출본부장 및 인터넷쇼핑몰 총괄담당 상무이사를 거쳐 2003년부터 한솔CSN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한솔그룹은 경영 혁신으로 사업구조 강화와 미래 성장 엔진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각 계열사별 핵심 역량 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솔 관계자는 “중기전략인 ‘비전2010’ 달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물을 중용한다는 원칙에 입각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