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으로 가는 길, 한국산 LED 전광판이 밝힌다’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가 내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공항고속도로에 LED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화제다.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쎌컴비전(대표 이상훈)이 그 주인공. 이 회사는 중국 정부로부터 베이징공항고속도로 변에 내년 4월까지 3개의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승인을 얻어냈다.
쎌컴비전은 이미 베이징 차오양구에 구정활동을 홍보하는 LED 대형 전광판 1호기를 시범으로 설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쎌컴비전은 이 전광판을 이용해 내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국에서 옥외 광고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쎌컴비전은 LED 전광판 광고를 원하는 국내 기업에 전광판 1개를 독점 임대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이상훈 사장은 “이미 설치가 시작된 전광판 외에도 베이징 시내 20개 장소에 LED 대형 전광판 후보지 선정을 완료하고 부지 사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LED 전광판 광고 참여를 유도해 중국 옥외광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