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www.corelogic.co.kr)은 저가 휴대폰이 확대되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저가 휴대폰용 멀티미디어칩 ‘이지스(AEGIS)·사진’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아로직이 이번에 이지스를 출시하는 것은 저가 휴대폰용 칩으로 지금까지 고가 휴대폰시장에 적합한 고급형 멀티미디어칩에 주력했던 사업체질을 개선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저가 휴대폰이 강세인 신흥시장과 급부상하고 있는 뮤직폰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이지스는 MP3플레이어에 필적하는 프리미엄 사운드와 음향 효과를 제공한다. 시장에서 검증된 코아로직의 MP3 디코딩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크기가 작아 얇은 뮤직폰에 최적화됐다. 이 칩은 코아로직의 뮤직폰 전용 칩인 ‘헤라 골드 (HERA GOLD)’를 기반으로 해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최대화했고, USB2.0 단자를 지원해 외부 디지털 기기와 연결도 쉽다.
황기수 코아로직 사장은 “코아로직은 저가 휴대폰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저가화 기술을 적용해 신속한 시장 진입을 추진해 왔다”며 “이지스는 최근 1000만개 출하를 돌파한 뮤직폰 전용 멀티미디어칩 ‘골드(GOLD)’보다 더 큰 시장성을 가지고 있어 차기 코아로직의 캐시카우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