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변화는 성장을 위한 것이다"

 “변화는 성장을 위한 것이다.”-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당부하며. 신재철 LG CNS 사장

 “이익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기업도 열심히 일한다.”-기업 간 과도한 경쟁이 유발돼 이익이 감소할 가능성이 생기면 기업의 의욕이 떨어져 종국엔 소비자도 피해를 보게 된다며. 한춘구 한국전파기지국 사장

 “사람의 눈과 같다.”-앞으로 렌즈를 포함한 광학기기의 활용분야가 확대되면서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김학권 재영솔루텍 회장

 “기업용 네이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기업들이 자사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식관리시스템(KMS)을 활용해 기업 내 정보검색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김학훈 날리지큐브 사장

 “신문법과 방송법은 언론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쌍두마차다.”-방송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해 방송법 소관 기관인 방송위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야 한다며. 장윤석 한나라당 의원(문화관광위원회)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보상을 받고 엉뚱한 것을 허용하는 사회 분위기가 돼야 한다.”-창의적인 게임이 나오기 위한 전제 조건에 대해 말하며. 송재경 XL게임즈 대표

 “잘 되길 바랬지만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2005년 마이스페이스를 인수할 당시만 해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리라곤 예상하지 않았다며.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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