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레반 피랍사태가 보름을 넘기며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의 생각을 전하는 동영상(**852#24+NATE)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시민들은 탈레반 같은 테러조직이 타국의 민간인을 인질로 납치해 생명을 담보로 협상을 주장하는 것을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이들은 자국민 보호가 최우선시돼야 하며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사자들은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법상에 약간의 무리수를 두더라도 정부에서 물밑 협상을 제시하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봉사활동을 하려는 순수한 의도에서 떠난 이들을 비난하는 댓글 역시 자제해야 된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판도라TV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