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새 사장에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가 선임됐다.
OBS는 5일 대표이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주철환 교수를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한국 민영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모추천에 의한 사장 선임이며 그간 OBS가 약속했던 사회적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OBS는 2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철환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확정할 예정이다.
주철환 신임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MBC PD로 방송에 입문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2000년부터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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