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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건설교통부 지원을 통해 베트남 지리정보원 소속 공무원 6명을 초청, 4D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시스템 시연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베트남 간 GIS 사업 협력 방안 토의는 물론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베트남 방문단은 아·태지역 측량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결성된 ‘아·태 GIS 인프라 상임위원회(PCGIAP)’ 소속 회원으로 우리나라의 국토지리정보원과 유사한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