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경매업체 e베이가 검색 추천 사이트인 ‘스텀블어폰’을 현금 7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스텀블어폰은 플릭커·마이스페이스·유튜브 같은 웹 사이트에서 웹 페이지를 추천하는 리뷰 사이트로 웹 사용자들이 관심사를 공유해 특정 웹 페이지를 추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가입자수는 230만명이며 연간 150%씩 증가하는 추세다.
스텀블어폰은 사용자들이 웹 사이트·비디오·제품·사람·온라인 정보 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입자들은 하루 평균 500만건 이상의 추천 글을 올리고 있다.
e베이는 이번 인수가 올해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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