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역사지킴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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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는 27일 올해 첫 선발한 ‘청소년 역사지킴이’ 17개팀 125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연천시 등지를 찾아 역사유산 보호활동을 벌였다. 역사 수호 선언문을 낭독하고 연천시 고구려 성터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경기도 고양시에 설치된 실물과 동일한 크기의 광개토태왕비(호태왕비)를 보며 국민대학교 박물관 신영문 연구원의 설명을 듣는 모습.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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