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는 환갑을 넘긴 37세의 이봉주 선수가 예상을 깨고 ‘2007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람들은 인생을 마라톤 경주와 같다고 한다. 단거리 달리기와는 다르게 긴 여정을 달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급해 하지도 말며 한 번 뒤떨어졌다고 낙담하지 말고 꾸준히 달리면 성공한다고 한다.
마라톤 경기를 관찰해 보면 우승하는 선수는 처음부터 선두그룹을 차지하고 선두그룹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왜냐하면 천천히 뛰다가 나중에 따라 잡는다는 작전은 성공하기 어렵고 간격이 점점 더 벌어지는 힘든 상황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두그룹을 달리던 이봉주 선수는 35㎞ 지점에서 막판 스피드를 올렸다. 승리의 승부처로 삼은 것이다.
이와 같이 인생의 우승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택한 종목에서 선두를 지키기 위한 승부처에서 과감하게 치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