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갑 동양통신 사장이 중소기업청의 1분기 ‘자랑스러운 장애경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사장은 지체 4급 장애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78년 회사를 설립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이 148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사장은 또 지난 2001년부터 영세장애인에게 컴퓨터보내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불우한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등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병갑 동양통신 사장이 중소기업청의 1분기 ‘자랑스러운 장애경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사장은 지체 4급 장애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78년 회사를 설립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이 148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사장은 또 지난 2001년부터 영세장애인에게 컴퓨터보내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불우한 독거노인을 후원하는 등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