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쌓기 게임과 전국민 기부 운동이 힘을 합쳤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모바일게임업체 이쓰리넷은 전국민 기부 문화 확산 및 건전한 게임 문화 육성을 위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07 희망동전쌓기 연중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6일 게임산업개발원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우종식 게임산업개발원장,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성영숙 이쓰리넷 사장, 정정섭 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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