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말 현재 온라인을 이용하는 미국 대학생은 1580만명으로 미국 전체 대학생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국 소비자 10명 중 1명이 대학생이다.
이들의 온라인 의존도는 일반 성인보다 40%가 높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대학생을 온라인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제3의 웹 사이트와 연계해 금융상품을 홍보하고 대학생들의 보안의식이 취약한 점에 대비해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힘써야 한다.
또 미국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온라인에서 그들의 은행계좌를 관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론 12%만이 은행 고지서를 온라인으로 받았다. 따라서 더 많은 대학생들이 은행의 고지서를 e메일로 받도록 유도해야 비용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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