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미국 방산기업 테라다인 FLIR 디펜스가 450g 미만의 초소형 정찰 드론 시스템 '블랙 리컨(Black Recon)'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장갑차나 고정 거점에 설치된 도킹 스테이션이 드론의 발사·회수·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해 병사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대 3대의 드론이 교대로 임무를 수행하며 사실상 연속 감시가 가능합니다. 각 드론은 약 50~60분 비행할 수 있으며, GPS가 차단된 전자전 환경에서도 시각 기반 항법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블랙 리컨은 현재 주문이 가능하며 실제 인도는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