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지사장에 이혁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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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으로 이혁구 전 하이페리온 지사장을 공식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혁구 신임 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유니시스와 BMC소프트웨어 등을 거치며 영업과 경영 등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1998년에 BI 전문 업체인 하이페리온 한국 지사가 설립된 이후 최근까지 지사장으로 근무해 왔다.

 이혁구 신임 지사장은 “국내 비즈니스 환경이 글로벌하게 변화함에 따라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용자 요건을 유연하게 지원하며, 이러한 시스템 발전 및 확장에 따른 대규모 사용자 및 대용량 데이터를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쳐를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갖추고 있다”며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및 대고객 서비스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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