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20일 미국 새너제이에 소만사테크를 설립하고 전 하우리USA 대표 권석원씨를 미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권석원 사장은 아마존닷컴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유통망으로 확보해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에 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경력이 있다.
소만사테크는 소프트웨어 마케팅 현지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e메일, 웹메일과 메신저, P2P등의 비정형 프로토콜, 80포트 우회를 통한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메일아이’와 ‘메시지아이’를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