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 미국에 소만사테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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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20일 미국 새너제이에 소만사테크를 설립하고 전 하우리USA 대표 권석원씨를 미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권석원 사장은 아마존닷컴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유통망으로 확보해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에 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판매한 경력이 있다.

 소만사테크는 소프트웨어 마케팅 현지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e메일, 웹메일과 메신저, P2P등의 비정형 프로토콜, 80포트 우회를 통한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메일아이’와 ‘메시지아이’를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시장에 수출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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