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100% 자회사인 소프트뱅크텔레콤(SBTM)과 소프트뱅크텔레콤판매(SBTS)를 합병한다고 18일 닛케이BP가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내년 1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두 회사의 합병안을 최종 승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병은 SBTS가 SBTM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며 합병 후 SBTS의 사명은 ‘소프트뱅크텔레콤’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프트뱅크 측은 재무 체질 강화를 위해 두 회사를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SBTS는 유선통신 사업과 투자사업을 공동 전개하고 있지만 합병 후 투자사업에서는 손을 떼고 유선통신 사업에만 전념하게 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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