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의 계열사인 엠피플커뮤니케이션(대표 황혜남)은 중국 베이징 산찌에사와 100만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 디지털 음원 정산·분배 시스템을 가동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음원의 유통·정산 전문 업체인 엠피플커뮤니케이션은 현재 보유중인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중국 베이징 산찌에사는 현금출자를 통해 지분을 소유하는 형태다. 양사는 합작법인에 대해 각각 50%의 지분을 소유한다.
합작기업은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전지역에서 국내 음원 및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공급과 음원 정산 분배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황혜남 사장은 “단순한 한국가요 음원의 해외 공급뿐만 아니라 중국내 약 50% 이상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해외 직배사들의 음원과 중국음원에 대한 공급 및 정산 분배 서비스와 전 아시아시장 진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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