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길드워 나이트폴` 10월27일 전세계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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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까지 열린 독일 라이프치히 ‘게임컨벤션(GC)2006’에서 현지 참관객이 오는 10월 27일 전 세계 동시발매를 앞두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길드워’ 차기 챕터 ‘나이트폴’을 먼저 즐겨보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가 전세계에 200만장 이상을 판 인기 온라인게임시리즈 ‘길드워’의 3번째 챕터인 ‘길드워 나이트폴’을 오는 10월27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 하반기 글로벌 온라인게임시장 경쟁에 불을 당긴다.

 같은 4분기에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이 나오고, 한빛소프트가 전세계 온라인 판권을 확보한 ‘헬게이트:런던’까지 나올 예정이어서 전세계 온라인게임시장 주도권 경쟁은 불꽃 튀게될 전망이다.

 ‘길드워 나이트폴’은 아프리카 대륙을 모티브로 한 황금태양의 땅 ‘엘로나대륙’을 배경으로 방대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20여개의 미션과 100여개의 퀘스트, 2종의 신규 직업 캐릭터(더비시·파라곤)가 등장한다.

 이와 함께 게이머가 용병을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히어로시스템’이 추가된다. 게임 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용병과 달리, 이용자가 스킬·장비 등을 마음껏 바꿀 수 있어 자신만의 히어로를 다수 보유할 수 있다. 이용자들끼리의 대결인 대전모드(PvP)에서도 다수의 히어로를 활용한 1대1 대전이 가능해져 전투지휘관으로서 색다른 경험을 느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길드워’는 게임 판매순위 집계기관인 NPD의 판매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최근 열린 독일 라이프찌히 게임컨벤션2006에서 ‘제2회 길드워 월드챔피언십 결선’이 열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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