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자산으로 남았다고 생각한다.”-송영한 KTH 사장, 2004년 7월 파란닷컴을 개설하고 후발주자로서 지난 2년 동안 포털비즈니스를 전개하면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역량도 크게 강화됐다면서.
“IPv6는 기술이 아니라 경제다.”-안근영 정보통신부 인프라정책팀장,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의 효율적인 보급을 위해서는 공익 차원을 넘어 시장 경제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서버에 장착된 CPU 숫자는 무의미해졌다.”-라구 라구람 VM웨어 총괄 부사장, 논리적으로 얼마든지 서버를 통합하고 분할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이 급속히 발달하고 있다면서.
“주방 한켠에 놓이던 정수기 위치가 거실로 바뀌고 있다.”-황종대 청호나이스 부회장, 정수기 위치가 주방에서 거실로 옮겨지면서 정수기도 ‘인테리어 가전’으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용산이 살아야 국내 IT·가전산업이 살아날 수 있다.”-이덕훈 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 이사장,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난립으로 용산 전자상가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자정노력을 통해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대에 연극영화과가 필요하다고 본다.”-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최근 발행된 서울대 동창회보를 통해 예술과 문화도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기업이 설비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꿈의 씨앗을 심지 않는다는 이야기다.”-이윤호 LG경제연구원장, 최근 상의회관에서 열린 ‘미래 대한민국 트렌드와 기업경영’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최근 5년간 설비투자증가율이 1% 선으로 떨어져 심각하다며.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내에서도 한국썬은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 같다.”-김근 한국썬 전무, 한국썬이 지난 5년 중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이 예감된다며.
“이런 이야기는 장·차관이나 지자체 단체장들이 내려와 들어야 한다.”- 김상욱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교수, 15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제23회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에 특강 연사로 나서, 유비쿼터스 지방행정에 대한 숙지는 이날 모인 현업 담당공무원보다 최종 정책결정권자에게 더 필요하다며.
“생각만 해도 대단하지 않나. 삼성전자 제품 발표회에 할리우드 영화사는 물론이고 미국 대형 유통사 관계자, 세계 언론인이 한자리에 모이니 말이다.”-방문수 삼성전자 상무,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삼성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 기념행사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물류의 효율화는 선진국에 비해 미흡하고 국제물류환경도 우리에게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다.”-박무익 건설교통부 물류정책팀장, 최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물류관련 입법 및 국가물류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물류정책기본법 입법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선진국의 제3자 물류시장 규모는 60∼90% 수준에 이르지만 우리나라는 35.6% 수준에 불과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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