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이 7일 TV·모니터·복합기·컴퓨터·전자레인지·프린터 등 6개 품목에 대한 대기전력 우수기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신설된 대기전력 우수업체상은 지난 1년간 제품 대기전력을 낮춘 기업에 주어지는 것으로 대우일렉트로닉스(TV), 삼성전자(모니터·복합기), LG전자(전자레인지·컴퓨터), 한국엡손(프린터) 등 4개사가 수상했다. 특히 소비자시민모임과 수상한 4개사는 대기전력 저감을 위해 기술 개발 및 대기전력 저감 제품 생산을 확대하는 내용의 합의식도 거행,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004년부터 제품 대기전력 저감을 위해 제품 대기전력 테스트, 간담회, 대기전력 실태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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