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사인(VeriSign)이 보안 인증 분야의 경쟁사인 지오트러스트(GeoTrust)를 인수한다고 레드헤링이 보도했다.
베리사인은 지오트러스트를 현금 1억25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인수 작업은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주디 린 제너럴 매니저는 지오트러스트가 리셀러 시장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트러스트는 약 3년전 매사추세츠 주 니드햄에 설립됐다. 인터넷 업체와 기업이 디지털 인증서를 10분안에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고,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현재 이 시장에서 2위의 업체다.
이 회사는 현재 140개국에 9000개 이상의 리셀러를 구축했고, 베리사인은 이 리셀러망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베리사인은 1995년 SSL(Secure Socket Layer)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인증서 발행업체로 시작됐다. 이 회사는 여러해 동안 다른 사업으로 영역을 다양화했으나 디지털 인증서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얻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8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