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황창규)는 효율적인 산업지원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협회와 반도체연구조합의 중복기능을 통합, 6개팀 체제에서 4개팀 체제로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반도체산업협회는 회원사 지원기능을 확대하고 연구조합은 R&D 지원과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양대 기능으로 명확히 해, 성과보상제를 도입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장비재료지원팀과 소자설계지원팀으로 나뉘어 있는 조직을 산업지원팀으로 통합하고 국제협력팀을 국제조사팀으로 바꾸는 등 중소기업지원과 국제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종합적인 연구개발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든 연구개발사업은 연구지원팀으로 일원화하게 됐다.
주덕영 상근부회장은 “반도체산업의 주변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한국 반도체산업을 대표하는 선진조직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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