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량용 PC 등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IT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지원하는 각종 연결방식이 소개되고 있다. 시거잭·AV연결 어댑터·FM 트랜스미터 등이 주로 등장하는 용어로 이 가운데 ‘FM 트랜스미터(FM-Transmitter)는 AV기기 연결에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특히 MP3플레이어·PMP 같은 이동형 멀티미디어 재생기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방식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FM 트랜스미터’란 간단히 말해 자동차 내부에서 MP3·PMP나 여타 AV기기를 감상할 때 차량 내장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자동차 극장에서 흔히 쓰는 방식인 이 기술은 사용하지 않는 FM주파수를 이용, 자동차와 AV기기를 동기화해주는 것. 즉 이 기술을 이용하면 카오디오와 AV기기의 FM주파수를 통일할 수 있어 특정 주파수로 전송되는 AV기기의 방송 신호를 카오디오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 방송처럼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차량용 PC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별도 스피커 없이도 PC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영화 재생에서도 서라운드 음향을 출력할 수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2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5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6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
7
[전문가기고] 1만명 이상 국제행사 시대, 새로운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
8
BNI Korea, 2026 내셔널 콘퍼런스 성공적 완료
-
9
[부음] 이현규(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
10
[부음] 장용수(주삿포로 총영사)씨 장모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