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와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는 인터넷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6회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인터넷 기업상은 한 해 동안 경영실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터넷기업을 발굴, 시상해 우수 경영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제정됐다. 2000년 12월에 제정돼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어 인터넷 부문의 권위있는 시상제도로 정착되고 있다.
공모부문은 인터넷포털, 온라인쇼핑, 디지털콘텐츠, 온라인결제, 무선인터넷 등 5개 부문이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최우수 기업 중에서 대상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한국기자협회 소속 국내 신문·방송사의 인터넷 관련 부장급 데스크 10여명과 교수진으로 구성되며 심사는 두 번에 걸쳐 이뤄진다.
대상에는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최우수상에는 한국기자협회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응모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2일까지 협회 홈페이지(http://www.kinternet.org)에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563-4608.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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