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바일콘텐츠업계 정상급 인사들이 다음주 한국에 몰려든다.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릴 ‘국제모바일콘퍼런스(iMOBICON)2005’에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이관수 삼성전자 부사장 등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테드 코헨 EMI 부사장, 마크 쉘비 노키아 부사장, 루벤 반 델 휴벨 소니BMG 부회장 등이 모습을 보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과 세계적인 모바일콘텐츠 관련 컨벤션 주관사인 영국 T&F인포마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모바일콘텐츠 시장 흐름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9일에는 김신배 SK텔레콤 사장과 홍원표 KT 본부장, 윌리엄 리 차이나유니콤 이사가 한자리에서 ‘모바일산업 트렌드와 미래전망(Mobile industry trends & future outlook)’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날 오후 세션에선 최진성 LG전자 상무가 모바일콘텐츠 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 테드 코헨 EMI 부사장이 모바일 음악시장에 현황과 발전 방향을 조망한다.
30일에는 이관수 삼성전자 부사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수익 증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분야 투자 전략에 대해 마크 쉘비 노키아 부사장, 루벤 반 덴 휴벨 소니BMG 부회장의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날인 12월 1일에는 전세계 이동통신사 및 단말기 제조사, 서비스제공업체(SP), 마스터콘텐츠제공업체(MCP)들이 초청된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인 ‘모바일 오퍼튜니티@아이모비콘2005 코리아’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www.imobicon.co.kr)에서 온라인 신청양식에 맞게 등록하면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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