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한달간 코엑스서 무선랜VoIP 시범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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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달간 무선랜 VoIP(일명 와이파이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하나로텔레콤(대표 권순엽)은 무선랜에 인터넷전화(VoIP)기술을 적용한 와이파이폰(Wi-Fi Phone)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4개 전시장(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컨벤션홀)에서 실시되며 이 기간 동안 각종 전시행사의 행사요원들은 인터넷 전화에 이동성을 더한 와이파이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폰 서비스는 무선랜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단말기로 액세스포인트(AP)에 접속, 인터넷망을 통해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서비스로, 기존 전화 대비 경제적인 요금으로 무선랜 지역에서 자유로운 이동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승석 하나로텔레콤 네트워크기술실장(상무)는 “수차례의 기술 테스트를 통해 와이파이폰의 통화품질 수준을 개선했다”며, “인터넷망을 통한 경제적인 요금과 AP가 설치된 지역에서 편리한 이동성으로 인해 와이파이 폰을 기업시장으로 확장해 신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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