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디오채널을 11개로 확대하고, 오디오채널의 개편을 단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티유미디어는 지난 15일부터 1개 채널로 운영하던 드라마 채널을 MBC와 SBS드라마의 2개 채널로 나누고, 애니메이션 채널을 신설한다. 투니버스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채널은 하루 8시간 방송한다.
또 오디오채널도 시청자의 이용 결과를 토대로 기존 순수음악 채널의 대중성과 채널별 특색을 강화하기 위해 댄스·J팝·가요2000·힙합/R&B 등의 채널을 신설했다. 기존의 채널은 발라드·재즈·히트팝·록으로 통합 및 조정하고 공개앨범 채널은 폐지했다.
이번 애니메이션 채널 추가와 드라마 채널 확대에 따라 비디오는 종전 9개에서 11개로 확대되었으며, 오디오는 변동 없이 26개로 총 37개의 채널을 제공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